원리와 안내
이름결이 이름을 보는 다섯 가지 기준, 그리고 하지 않는 일.
다섯 가지 기준
1. 사주와 오행 — 생년월일시를 여덟 글자(년·월·일·시)로 세우고 나무·불·흙·쇠·물 다섯 기운을 셉니다. 적은 기운을 이름 한자의 오행(자원오행)으로 채우는 것을 '고르게', 강한 기운을 더 살리는 것을 '또렷하게'라 부르고, 부모가 고릅니다. 출생 시간을 모르면 열두 시진을 모두 계산합니다.
2. 소리의 흐름(발음오행) — 첫소리마다 오행을 배정해(ㄱㅋ 나무, ㄴㄷㄹㅌ 불, ㅇㅎ 흙, ㅅㅈㅊ 쇠, ㅁㅂㅍ 물) 성에서 이름으로 이어 읽을 때 서로 낳는 관계인지 봅니다. 두 갈래 표(운해본·해례본)가 있어 기본은 운해본으로 보되 둘 다 맞으면 따로 알립니다.
3. 모음과 받침 — 훈민정음의 양모음(ㅏㅑㅗㅛ)과 음모음(ㅓㅕㅜㅠㅡ)이 섞였는지, 받침이 몰려 무겁지 않은지.
4. 한자의 획수(수리) — 원획으로 센 획수를 네 가지로 더해(원·형·이·정) 81수 표에 비춥니다. 획수의 홀짝으로 음양도 봅니다. 이 표는 한국 작명소 대부분이 쓰지만 다섯 기준 중 하나일 뿐, 이름의 좋고 나쁨을 정하는 판결로 쓰지 않습니다.
5. 글자의 뜻과 내력 — 인명용 한자 8천여 자에 뜻 갈래를 달고, 『논어』『주역』『시경』, 불경, 성경 번역어의 출전과 그 글자를 쓴 인물의 이야기를 붙였습니다. 순우리말 이름은 『용비어천가』『월인석보』의 옛말로 어원을 답니다.
하지 않는 일
이름을 대신 짓지 않습니다. 글자판을 드리고 조합은 부모가 합니다. 이미 쓰는 이름에 점수를 매기지 않고, 바꾸라고 하지 않습니다. 효과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 전통 오행의 상징을 빌린 제안이지, 아이의 삶은 이름보다 부모의 품에서 자랍니다. 보내 주신 사연은 작명에만 쓰고 콘텐츠에 쓰지 않습니다.
가격
지금은 모든 기능을 무료로 열어 두고 다듬는 중입니다. 정식 작명장(PDF)과 밀봉 서예(붓글씨로 적어 봉인해 보내 드리는 이름)는 준비되는 대로 안내하겠습니다.
문의
인스타그램·유튜브 「이름에 대한 생각」 준비 중입니다. 문의는 준비되는 대로 이 자리에 적겠습니다.